(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사들이 17일과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김일성주석은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 인류자주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과 고결한 풍모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엠. 자한기르 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