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연해변강 우쑤리스크시박물관에서 18일 김정일화 및 조선 사진, 도서, 수공예품전시회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으며 100여상의 김정일화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들,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출판물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로씨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와 총령사관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우쑤리스크시 부시장은 김정일동지는 조선혁명과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혁명가, 정치가이시며 전통적인 로조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분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앞으로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우쑤리스크시박물관 지배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뜻깊은 전시회가 개막된것은 우리 박물관의 자랑이며 영광이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자취가 어린 원동땅에 붉게 피여난 김정일화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그이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흠모심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이번 전시회는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전시회는 6월말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