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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규탄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조선친선협회가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규탄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세계에서 가장 엄중한 인권유린지의 하나인 남조선에 그 무슨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설치한다는것은 참으로 가소롭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에 유엔《북인권사무소》를 설치하는것은 정의에 대한 모독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은 마땅히 남조선의 인권유린실태를 조사하여야 한다.

남조선괴뢰들과 그 상전인 미제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전복할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조선을 반대하는 악선전과 심리전에 유엔을 도용하려 하고있다.

우리는 남조선괴뢰들이 유엔《북인권사무소》를 설치하려는 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인권공세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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