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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는 참혹한 조선전쟁의 강요로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쑤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전쟁은 불과 3년동안에 19세기의 100년간에 인류가 전쟁으로 낸 사상자수와 거의 맞먹는 수백만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전대미문의 참혹한 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던 이 땅을 불바다로 만들고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갔으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미제의 죄악은 영원히 용서받을수 없다.

미제는 우리 겨레에게 끊임없는 전쟁의 재난을 강요하는 원흉이며 조선반도평화파괴의 진범인이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새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왔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획책하여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제야말로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쑤이고 현대의 야만이며 악의 무리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민족반역의 무리 남조선괴뢰패당도 민족안에 살려둘수 없는 특등재앙거리이다.

론설은 우리의 타격수단들은 만단의 격동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누르면 발사되고 불을 뿜으면 침략의 본거지는 불바다가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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