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6월 27일기사 목록
남조선신문 괴뢰집권자의 뒤에 숨은 권력조직의 정체 폭로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6일 괴뢰집권자의 뒤에 숨어 실권을 휘두르는 비밀조직의 정체를 폭로하는 사설을 실었다.

박근혜의 집권후 남조선에서는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포함한 《7인회》를 집권자를 등대고 권력을 행사하는 비밀조직으로 여기고있었다.

하지만 25일 이전 《국회》의장 박관용은 기자회견에서 《7인회》말고 내적으로 《대통령》과 가깝게 모의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고 주장하였다.

같은 날 한 《국회》의원은 《만만회》로 불리우는 비밀조직에 대해 말하면서 여기에 박근혜의 동생 박지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리재만, 박정희의 보좌관이였던 정윤회가 포함되며 이들이 실권을 행사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사설은 이를 통해 국민들이 모르는 숨은 권력에 대한 의혹이 밝혀지기 시작하여 그동안 정치권에서 암암리에 떠돌던 김기춘과 이 비밀조직사이의 권력다툼에 대한 풍문이 마침내 공개되는데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이전 《정권》들에서도 《하나회》, 《영포회》 등 비밀권력조직의 움직임이 끊기지 않았던 전례를 놓고볼 때 박근혜의 뒤에도 비밀조직이 존재한다는 의혹은 그리 낯선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비밀조직은 권력내부의 암투를 통해 그 정체가 드러나는 법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현 집권자의 임기마감을 여러해나 앞두고 벌써 권력말기증세가 나타나고있다고 밝혔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