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박봉주 내각총리는 함경남도에 있는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원양선단의 여러 고기배들과 낚시도구품평회장을 돌아보고 어황조건과 어황구역, 어로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전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올해에 원양어업에서 대혁신을 일으킬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어로공들을 고무격려해주었다.
현지에서 동해지구 수산부문일군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함북, 함남, 강원지구 수산사업소들의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동해지구에서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고기배들을 현대화하고 부두준첩과 방파제보수를 정상화하며 배수리에 필요한 전력과 부속품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어로공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원양과 근해어업을 다같이 밀고나가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총리는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가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울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