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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를 보도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 《남은것은 오직 하나 기다리고있는 최고사령부의 타격명령뿐이다》를 26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는 중대보도에서 26일 남조선군이 아무러한 사전통보도 없이 연평도주변해상에서 조선측 수역을 향하여 포탄을 발사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이 무모한 도발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아보려는 침략흉계의 로골적인 발로이라고 단죄하였다.

또한 어선단속을 구실로 남조선군함정들이 조선측 령해에 침범하고있으며 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등지에서 때없이 총포사격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벌리고있다고 까밝혔다.

중대보도는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관하 모든 타격집단들은 완전한 보복태세를 갖추고 섬멸적인 타격준비를 끝낸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남은것은 오직 하나 기다리고있는 최고사령부의 타격명령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인민망, 보도망,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미국의 AP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니홍게이자이신붕》도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를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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