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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함경북도군중대회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황해남도, 함경북도군중대회가 27일에 진행되였다.

대회들에는 지방 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최정룡, 리상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들의 연설에 이어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학생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야수들이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조선인민을 무참히 학살하고 평화적인 도시와 마을, 공장과 농촌, 어촌을 완전히 재더미로 만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천추에 용납 못할 미제의 죄행은 히틀러파쑈도배들의 만행을 훨씬 릉가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라고 폭로규탄하였다.

력사와 현실은 미제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고 조선민족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백년숙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모두가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반미시위들이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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