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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김정일총비서 당건설업적 격찬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메히꼬에서는 경축모임과 도서, 사진전시회가, 도미니까에서는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체스꼬에서는 강연회가, 네팔에서는 좌담회가 14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상영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기치,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리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도미니까혁명적대안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이반 로드리게스는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불패의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사회주의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강성국가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대리 이리 와브르는 강연에서 오늘과 같이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조선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고있는것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행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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