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26일과 27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환구망은 김정은동지께서 최첨단수준에서 새로 개발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지도하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인떼르팍스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이즈베스찌야》,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웨체르냐야 모스크바》, 《아르구멘띠 이 팍띠》, 《노바야 가제따》, 에호 모스크비방송, 엔떼웨TV방송, 인터네트신문 《브즈글랴드.루》, 인터네트통신들인 로스발뜨, 우뜨로.루, 드니.루, 뉴스.루, 렌따.루, 가제따.루, 웨스찌.루, 꼬레스뽄젠뜨, 인터네트잡지 노바야 뽈리찌까, 오스트랄리아 ABC방송, 일본의 지지통신, 《아사히신붕》, NHK방송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67군부대를 시찰하신데 대하여, 중국의 《길림신문》, 라오스통신은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네팔, 중국, 라오스의 신문, 통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