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6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유엔군》의 모자를 뒤집어쓰고 남조선에 틀고앉아 조선을 반대하는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미제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언제 다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조미사이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은 현 정세의 절박한 요구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렇게 될 때에만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보장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정당한 요구를 시종일관 제기하고있다.
우리는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미국은 남조선에 주둔한 저들의 침략군대와 핵무기를 당장 철수하여야 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