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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들 박근혜의 《국무총리》류임결정 비난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패당이 26일 정홍원을 《국무총리》로 류임시킬것을 결정한데 항의하여 이날 남조선신문들이 사설을 실었다.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는 《박정권의 인사참사는 끝이 없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박근혜가 《국무총리》후보를 찾지 못하여 결국 정홍원을 류임시킨데 대해 실망을 금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현 《정권》이야말로 민영화로 공공부문참사를, 간첩사건조작으로 인권참사를, 복지공약파기로 민생참사를, 대결정책으로 남북관계참사를, 어린 학생들의 수장으로 《세월》호참사를 불러온 《참사정권》이라고 규탄하였다.

이 모든 참사의 근본원인중의 하나가 박근혜의 무능때문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현 《정권》이 하루빨리 퇴진해야 할 리유는 더욱 명백해졌다고 강조하였다.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세월》호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표명한자를 류임시킨것은 전례없는 결정이라고 단죄하였다.

잘못된 인사조치와 부실검증이 초래한 인사실패의 최종책임이 박근혜에게 있지만 그가 청문회와 여론을 탓하며 정홍원을 류임시켰다고 비난하였다.

《문화일보》는 사설에서 《국무총리》 류임결정이 자기의 인사조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데 따른 박근혜의 도전으로 비쳐지고있다고 밝혔다.

박근혜가 인사실패의 근본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언론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찾고있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한국일보》도 사설에서 이번 류임조치는 국민의 의견을 외면한 박근혜의 오만이라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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