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회의가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세월》호침몰사고의 장본인을 괴뢰국무총리에 류임시킨 박근혜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박근혜가 참사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표명한 《국무총리》를 류임시키기로 한것은 책임을 《정부》가 지지 않고 사고에 대해 잊겠다는 선언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참사에 책임있는자들을 현직에 그대로 놔두다못해 기본장본인중의 하나인 《국무총리》까지 류임시킴으로써 참사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찾아보기 어렵게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총리후보하나 고르지 못하는 무능한 《대통령》은 필요없다고 하면서 이제는 참사의 최종책임을 박근혜에게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박근혜가 참사의 책임을 전적으로 질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