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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시,라선시군중대회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남포시, 라선시군중대회가 29일에 진행되였다.

대회들에는 지방 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인류전쟁사상 류례없는 가장 야만적이며 반인륜적인 침략전쟁이였다고 규탄하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미제는 굴복시킬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오늘도 미제가 북침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면서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만일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를 망각하고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모조리 쳐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원쑤격멸의 구호들을 부르면서 반미시위들을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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