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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통신 조선과의 친선관계 강화발전될것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통신이 24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1974.6.24-2014.6.24》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라오스와 조선은 1974년 6월 24일 외교관계를 설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력사가 이때부터 시작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주석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식민주의자들의 통치와 무력간섭으로부터 나라를 해방하고 령토완정을 보장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영웅적구국투쟁시기에 맺어주시였으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과정에 공고발전하여왔다.

이러한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김정은동지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더 강화발전되였다.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의 공동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동지적관계를 맺고 호상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하여왔다.

고위급래왕을 비롯하여 많은 대표단교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여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신뢰와 친선관계가 두터워지고있다.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라오스와 조선의 두 당, 두 국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최고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계속 강화발전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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