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단체의 합법화를 말살한 괴뢰패당을 규탄하여 26일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서울과 경기도, 인천, 대구,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모여온 전교조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해고된 교원들을 로조에서 제명하라는것은 전교조가 내걸었던 참교육의 기발을 내리라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비난하였다.
전교조는 영원한 교직원로동조합이라고 하면서 전교조의 합법화를 위해 단결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현 《정권》이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판결을 내림으로써 민주교육실현을 가로막고 지배세력의 권력유지를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려고 발악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학생들을 옳바로 교육하기 위한 전교조의 25년간의 노력은 결코 중단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당국의 부당한 판결을 배격하는 투쟁을 전교조강화를 위한 투쟁으로 승화시켜나갈데 대해 결의문은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이날 전교조 16개 지부 대표단들은 단체에 대한 법외로조판결철회와 교원로조법개정 등의 내용이 담긴 항의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