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84년전에 소집되였던 카륜회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창시된 력사적인 회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주체사상의 원리와 혁명에서 확고히 견지해야 할 원칙과 립장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보고에서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회의에서 밝혀진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 그리고 항일무장투쟁로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당창건방침 등 모든 로선과 방침들은 주체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뜻깊은 이날과 더불어 조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주체의 기치따라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며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시였다.
오늘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