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의 공연이 30일 강원도 원산시의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원도희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조선인민군 군인들, 원산시민들과 주조 로씨야대사관 무관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취주악 가극 《루슬란과 류드밀라》의 서곡으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색스폰독주 《챠르다쉬》, 트롬본독주 《검은 눈동자》를 비롯한 곡목들이 올랐다.
로씨야련방무력 군악국장 겸 군악총지휘자 왈레리 할릴로브가 작곡한 취주악 《선군승리행진곡》, 《친선원무곡》과 남성독창 로씨니작곡 가극 《쎄빌랴의 리발사》중에서 《휘가로의 아리아》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노래들인 《동지애의 노래》, 《매혹과 흠모》가 장내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한편 이날 강원도인민위원회에서는 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