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고 옳바른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일부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이 공화국의 핵때문에 조선반도정세가 긴장해지고있는것처럼 떠드는것은 주객이 전도된 론리로서 미국이 하는 강도적주장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고 까밝혔다.
조선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61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 핵전쟁위험이 떠돌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비핵화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이며 공화국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정책적과제라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것은 오직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우리에 대한 외부의 핵위협이 종국적으로 청산될 때 실현될수 있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언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여있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가 핵전쟁을 억제할수 있는 강한 물리적힘, 핵을 포기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어떤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이 아니다.그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위력한 보검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핵위협을 중지하는것, 바로 여기에 조선반도비핵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