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소속 로동자 1만여명이 6월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총궐기집회를 가지고 《세월》호참사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신승철은 집회에서 한 발언에서 《세월》호참사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유가족들과 전체 로동자들이 흘린 눈물이 헛되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1 000만명서명운동에 민주로총 조합원 80만명전원이 참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는 7월 22일 민주로총 정치파업을 성사시키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쌀시장전면개방 반대, 민영화 저지, 로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시국집회가 련이어 진행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를 벌렸다.
경찰들이 시위자들에게 물대포를 쏘아대며 진압에 날뛰였다.
이 과정에 20여명을 강제련행하였다.
민주로총 총궐기집회에 앞서 청계광장에서는 당국의 쌀시장개방책동을 규탄하는 전국농민회총련맹의 집회가 있었다.
또한 공무원로조, 보건의료로조, 철도로조, 공공운수로조를 비롯한 민주로총산하 로조들이 시내 곳곳에서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집회들을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