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에 보내는 특별제안을 6월 30일과 7월 1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남조선당국에 보내는 특별제안에서 7.4공동성명발표 42돐을 계기로 7월 4일 0시부터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할것을 제안하였다.
제안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하여 북남사이에 활발하게 벌어질 여러가지 교류와 접촉의 사전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여 동족을 위협하는 행위에 종지부를 찍을뿐아니라 올해 8월 미국과 함께 벌리게 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계획을 즉시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
제안은 동포애의 진정이 어린 화해와 협력을 상대방의 《체제전복》과 《흡수통일》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로 리용해서는 안될것이라고 밝혔다.
제안은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중상, 그와 관련된 모든 심리모략행위를 전면중지하고 자주의 원칙을 틀어쥐고 북남사이의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평화통일의 원칙에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화해와 협력, 민족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단결은 민족의 생존방식이며 북남관계개선의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제안은 남조선이 개성공업지구에서도 통행, 통관, 통신의 《3통》질서를 불순하게 리용하려고 획책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제안은 끝으로 조선이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을 지켜보고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인민망, 보도망, 환구망, 참고소식망, 청년망, 중국망,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TV《첸뜨르》, 인터네트TV 《미르 24》, 에호 모스크비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렌따.루, 가제따.루, 뽈리뜨.루,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인디아의 신문들인 《힌두스탄 타임스》, 《힌두》, 《스테이츠맨》과 PTI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이란의 파르스통신, 프레스TV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CNN방송, VOA방송, ABC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 쁠럭불가담운동보도망도 《조선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할것을 제기》, 《조선 남조선이 적대행위를 중지하며 아시아경기대회기간 군사연습을 취소할것을 요구》 등의 제목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특별제안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