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 개막식이 6월 25일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꾸바공산당, 꾸바외무성,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의 일군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부위원장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지난 조선전쟁은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은 이 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미제는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에 수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전쟁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기의 애국주의와 존엄을 과시하여 승리한 전쟁이였으며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은 전쟁으로서 인류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있다.
우리는 조선의 통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되기를 바란다.
오늘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에게 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완화되자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고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뀌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