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축구(남, 녀) 1급 2차경기가 치렬한 공방전속에 진행되고있다.
2차경기는 가조, 나조로 나뉘여 진행된다.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 경기에서는 1차경기와 2차경기를 종합하여 최종순위를 낸다.
축구협회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남자 1차경기에서는 70%가 신진선수들인 월미도팀이 자기의 경기전술을 잘 살려 앞자리를 차지함으로써 팀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2차경기에서도 모든 팀들이 평상시 련마한 경기전술을 남김없이 활용하고있으며 신진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뜨이게 나타나고있다.
기자와 만난 월미도축구단 부단장 김재호는 팀의 선수들이 매 경기를 통하여 자기들의 공다루기기술과 육체적능력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2~3인 결합에 의한 역습속공을 들이대여 많은 득점기회를 조성하였다, 결과 1차경기에서는 높은 성적을 기록할수 있었다, 2차경기에서도 신진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28일까지의 축구(남자) 1급 2차경기결과를 보면 가조에서는 소백수팀이, 나조에서는 압록강, 묘향산, 경공업성팀이 우세를 차지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