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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보도망과 홍콩 《대공보》,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갈마식료공장을 찾으시고 조업준비를 잘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의 《길림신문》, 《길림일보》, 《료녕신문》, 홍콩 《대공보》, 홍콩 봉황위성TV방송, 동북망, 이란의 파르스통신, 프레스TV방송, 네팔신문 《머저두르》, 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 알제리신문 《알 하바르》, 미국의 AP통신,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김정은동지께서 최첨단수준에서 새로 개발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지도하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5월1일경기장개건현장, 위성과학자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올렸다.
중국, 캄보쟈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였다.
중국의 보도망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지도하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홍콩 《대공보》, 홍콩 봉황위성TV방송, 국제방송망, 참고소식망, 방송망, 중국망,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인떼르팍스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웨체르냐야 가제따》, 마야크방송, 스보보다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로스발뜨, 렌따.루, 루쓰까야 쁠라네따, 이란의 파르스통신, 미국의 AP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아사히신붕》, 인디아의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스테이츠맨》, NDTV방송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67군부대를 시찰하신 소식을 올렸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