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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사고 특별법제정 요구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2일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대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두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11명이나 된다고 밝혔다.

재난을 당한 모든 가족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이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아직도 모르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여 전지역을 순회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벌려놓았지만 아무것도 밝혀진것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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