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산화철계발파가스중화제와 초음파분사식제진기를 동시에 리용하는 새로운 발파가스 및 먼지제거기술을 개발도입하고있다.
개발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발명총국 실장 리기환의 말에 의하면 이 기술은 갱안에서 발파시 생기는 유해가스와 먼지를 짧은 시간에 제거하여 로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생산환경을 조성하게 한다.
발파가스 및 먼지제거공정은 폭약에 중화제를 섞는 공정과 초음파분사식제진기를 배관에 설치하고 가동시키는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산화철계발파가스중화제는 갱안에서 발파할때 생기는 일산화탄소가스와 질소산화물가스, 아류산가스를 제거한다.
또한 갱공사에서 암석의 굳기에 따라 중화제의 량을 조절하여 폭발력을 높일수 있다.
초음파분사식제진기는 분사노즐로 나오는 물과 압축공기가 접촉분사될때 발생하는 음파 및 초음파와 물안개를 형성시키는 기구이다.
발파후 제진기에서 분사되는 물알갱이들은 제진기에서 발생하는 음파, 초음파에 의하여 먼지와의 접촉확률과 적심효과를 크게 함으로써 먼지들이 빨리 가라앉게 한다.
그리고 물안개분사에 의한 공기의 음이온화가 이루어져 호흡할때 상쾌한 기분을 주게 한다.
종전에는 갱안에서 발파후 2~3시간 지나 작업을 시작하였다면 이 기술도입으로 15분만에 작업을 시작할수 있었다.
희천발전소와 원산군민발전소,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황해남도물길건설장들에서 이 기술의 우점이 뚜렷이 확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