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가 결성된때로부터 84년이 되였다.
이 조직을 내오신 분은 10대의 청년장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로부터가 아니라 아래로부터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주체19(1930)년 7월 3일 카륜의 진명학교 교실에서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였으며 그 이름을 건설동지사라고 지으시였다.
이 명칭에는 생사를 같이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키며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 그이의 원대한 포부와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건설동지사는 조선로동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
첫 당조직이 결성된 얼마후에 온성일대의 국내당조직이 무어졌으며 짧은 시일안에 무장대오와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 북부국경일대에 수많은 기층당조직들이 나오게 되였다.
그후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결성되여 부대안의 각급 당조직은 물론 지방당조직들까지 장악지도함으로써 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체계는 더욱 정연하게 확립되게 되였다.
조선이 해방(1945.8.15)된 후 두달도 못되는 기간에 조선로동당이 창건될수 있은것은 항일혁명의 장구한 나날 당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 이룩된 고귀한 성과와 경험이 있었기때문이였다.
조선로동당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수많은 전투적당세포들을 가진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장성강화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