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일 7.4공동성명발표 42돐에 즈음하여 쓴 편집위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7.4공동성명의 기본핵은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는것이며 공동성명이 담고있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분렬을 끝장내고 평화통일로 가는 가장 옳바른 방도라고 지적하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박정희군사《정권》이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돌아앉는 순간부터 그를 뒤집어엎는 길로 나갔다고 규탄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7.4공동성명의 정신을 구현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등장한 남조선의 리명박《정권》과 현 《정권》에 의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백지화되는 지경에 이르렀고 북남관계는 최악의 사태로 전환되고말았다고 단죄하였다.
7.4남북공동성명에 제시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계속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해내외동포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을 가로막아온 외세와 이에 편승한 사대매국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애국적투쟁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글은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