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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회고무대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0돐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회고무대 《태양의 품은 영원합니다》가 3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무대에 나선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은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피바다가극단 배우였던 류영옥과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오은별은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속에서 온 나라가 다 아는 명배우로, 재능있는 미술가로 성장한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애국렬사 량세봉의 증손녀 량대향과 남조선에서 괴뢰군 대대장을 하다가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긴 강태무의 딸 강윤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대를 이어 복받은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뜨거운 격정을 안고 이야기하였다.

평양산원 부원장 박성숙, 평양애육원 원장 최송란은 녀성들과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대원수님들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는 이 땅에 끝없이 흐르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고무대에는 합창 《영원한 그 미소》, 독창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중창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등의 종목들도 올랐다.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녀맹일군들과 시안의 녀맹원들, 접견자, 연고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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