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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해외무력행사의 길 줄달음치는 일본 규탄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1일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도록 헌법해석을 변경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세계일보》는 1일 각각 사설들을 실었다.

사설들은 이날 일본정부가 림시각료회의에서 일본이 직접 공격을 받지 않고 밀접한 관계에 있는 다른 나라가 공격을 받는 경우에도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다고 헌법을 재해석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이로써 공격당했을 때 최소한의 방위만 한다는 《전수방위》원칙과 전쟁, 무력행사를 금지한 일본 평화헌법 9조는 사실상 무력화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에 해외무력행사의 길이 열렸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이 과거 침략과 식민지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커녕 죄악의 력사를 정당화하는것도 서슴지 않고 전쟁에로 질주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은 가지 말아야 할 길로 가고있다고 사설들은 강조하였다.

한편 1일과 2일 남조선 《KBS》, 《MBC》방송들은 일본이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아시아나라들이 일본의 처사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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