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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서거 20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3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끝까지 실현해나갈 청년전위들의 맹세문을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선창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당당한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올려세워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한평생 자주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태양민족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 주체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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