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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근본초석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성과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초석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주체61(1972)년 7월 4일 북남공동성명을 통하여 내외에 엄숙히 선포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명실공히 자주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의 북남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온 겨레에게 기쁨과 락관을 안겨준것도,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통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게 된것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로서 7.4공동성명의 계승이며 발전이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과정에 반목과 대결을 거듭하던 북남관계가 화해와 단합의 길에 들어서 통일을 지향하며 발전하고 그 나날에 조선반도에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기운이 완연했던 력사적사실들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시위로 된다.

최근년간의 불미스러운 북남관계현실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우리민족끼리정신에 배치되게 행동하면 북남관계가 불신과 대결상태에 처하게 되고 종당에 차례질것은 전쟁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나라의 통일이 조국통일3대원칙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이룩되여야 한다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지향이고 한결같은 의지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 때 우리 민족에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앞날이 펼쳐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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