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4일 남포시 항구구역 상비석동에서 살고있는 백살장수자 영송민옥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한세기전 일본 도꾜의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아버지를 따라 우리 나라에 와서 생활하던중 조선사람과 결혼한후 중국에 건너가 살았다.
주체38(1949)년 남편과 함께 새 생활이 꽃펴나는 공화국을 찾아온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따뜻한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는 전선에서 전사한 남편의 몫까지 합쳐 후방에서 전쟁승리를 위해 적극 투쟁하였다.
당에서는 그의 생활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었다.
그는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였으며 년로보장나이에 이르러서도 일손을 놓지 않았다.
로동에 근면하고 노래부르기를 즐기며 락천적으로 생활해온 할머니는 물고기와 남새를 좋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