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회고모임이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의 기간에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인도네시아다양성당,인도네시아 아디따 아리야쁘라위라선박회사,앙골라 띠아고 곤쌀베스운송회사에서 있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그이처럼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참다운 인민의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

주석께서는 한평생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와 전체 당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서기 하린더 싱은 김일성주석은 세기를 이어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