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유나무림조성에 힘을 넣고있다.
수유나무는 예로부터 조선인민이 널리 심고 리용해온 기름작물이다.
각지 해당 기관들에서는 수유나무림조성을 위한 전망도와 지역별분포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조성사업을 군중적으로 내밀고있다.
황해북도 서흥군수유나무림사업소에서는 나무모생산체계를 세워 해마다 많은 열매를 채취하는 한편 수백개 단위에 10여t의 종자와 150여만그루의 나무모,170여만개의 우량품종접가지를 보내주었다.
사업소에서는 지난 20년동안 우량품종의 수유나무를 육성하고 그 재배기술을 완성하였다.
평양시 강동군과 삼석구역 수유나무림사업소들에서는 올해에 많은 수유나무열매를 수확할 열의밑에 그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수유나무림조성면적을 체계적으로 늘여온 함경남도 리원군에서도 봄철에 10여정보 더 조성하였다.
지난 10년간 조선에서는 5만여정보의 수유나무림을 조성하였다.
수유기름은 식용뿐아니라 고급비누,칠감생산을 비롯한 공업원료로 리용할수 있다.
수유기름 1t속에 천연비타민 E가 3.2kg 함유되여있는데 최근에는 그 추출기술도 해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