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량심수후원회가 《자주민보》에 대한 등록취소결정을 내린 사법당국의 판결을 규탄하여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사법당국이 《리적표현물을 게재하였다.》느니,《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정부가 사고원인을 숨기고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느니 뭐니 하며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대한 등록취소결정을 내렸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보안법》을 리용하여 국민의 권리를 짓밟는 란폭한 폭거이며 언론죽이기라고 단죄하였다.
당국의 론리대로 한다면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들도 마땅히 페간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자주민보》는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위해 노력해온 통일언론,애국언론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진보적이고 량심적인 각계각층은 《자주민보》를 페간시키려는 당국의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를 실현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나가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