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소속 교원들이 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1만 2,000여명이 서명한 2차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세월》호참사의 배후에 자본의 탐욕,부패한 관료들과 정치인,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분노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전교조소속 교원 1만 5,000여명이 지난 5월 《세월》호참사의 옳바른 해결을 주장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는 지지부진한채 시간만 흘러가고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특별법제정요구는 외면당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집권자에게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참사재발방지대책마련을 위한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세월》호참사이후에도 모든것이 거꾸로 가고있다고 하면서 전교조소속 교원들은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