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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전쟁참가를 정당화하려는 일본의 행동 단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120여개 민족운동단체들로 구성된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가 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일본이 전쟁포기와 군대보유금지를 명시한 평화헌법에 대한 해석변경을 통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도록 함으로써 전쟁참가를 정당화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의 무모한 행동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일본이 과거 조선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며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에 전쟁기운을 몰아오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부추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평화를 위협하는 《집단적자위권》행사용인책동을 철회할것을 일본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이어 일본수상에게 보내는 항의문이 랑독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일본대사관에 항의문을 전달하였다.

이날 독립유공자유족회와 《한민족운동단체련합》을 비롯한 민족운동단체들과 종교단체 대표들도 일본정부의 헌법해석변경결정에 항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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