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부영욱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한학수 총련조선대학교리사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로간부대표단,최수봉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일군대표단,리원룡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대표단,심홍광 연변지구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이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림민식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의장과 일행,재미동포인 정기렬 중국 인터네트신문 《제4언론》 책임주필이 평양에 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