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몽골,앙골라,에티오피아에서 6월 17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좌담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몽골인민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20세기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로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왔다고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회고 앙골라위원회 명예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아프리카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신 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한평생 정의와 진리,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헌신적인 생애와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