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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김일성화와 김정일화 찬양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환구시보》 6월 30일부가 《조선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라는 제목으로 평양주재 본사특파기자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에서 가장 이름난 꽃이라고 하면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속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화는 인도네시아에서 키워낸 란초과식물의 한 종류이다. 전해진데 의하면 김일성주석께서 1965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였을 때 수카르노대통령이 그이를 흠모하여 이 꽃을 김일성화로 명명하였다.

김정일화는 일본에서 키워낸 여러해살이 베고니아이다. 꽃을 육종해낸 가모 모도데루는 이 꽃을 김정일화로 명명하고 1988년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46돐을 맞으며 그이께 삼가 올렸다.

이 두 꽃은 명실공히 조선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꽃들이다.

해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과 기타 명절들을 맞으며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위치하고있는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꽃축전들이 진행되군 한다.

참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축전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흠모의 마음이 낳은 축전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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