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판문점에 세워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친필비를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끊임없이 찾고있다.
민족의 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로고와 통일념원이 아로새겨져있는 친필비 《김일성 1994.7.7.》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길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시기 위해 그 친필을 화강석에 그대로 새겨 판문점에 비로 세우도록 하시였다.
친필비가 건립된후 수많은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참관자들은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에 대하여 되새기였다.
참관자들속에는 이딸리아 여러 정당출신 국회의원대표단,타이왕국 외무상일행,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주조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그리고 재미동포조국방문단을 비롯한 2만 7,680여개 단체에 44만 5,900여명의 남조선,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있다.
그들은 김일성동지의 친필비야말로 과연 누가 진정으로 통일을 바라고 누가 분렬을 바라는가를 명백히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다,주석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그이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다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