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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위업실현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0년전 7월 7일 조국통일문건을 보아주시고 자신의 친필존함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과 로고를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친필사적을 화강석에 그대로 새겨 판문점에 비로 세우도록 하시였다.

《김일성 1994.7.7.》라는 글발이 씌여진 통일친필비에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바치신 수령님의 한평생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여 조선의 통일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수령님께서 매 시기,매 단계마다 내놓으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은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리익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오늘도 온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 만사람을 공감시키고있다.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시며 뜨거운 동포애와 불변의 통일의지로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주시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마련하신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반통일책동,《두개 조선》조작책동은 걸음마다 산산이 부서졌다.

민족분렬의 고통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고 남조선에서 큰물피해로 수십만 리재민이 났을 때에는 막대한 긴급구호물자들을 보내시는 뜨거운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후대들에게만은 절대로 분렬의 고통을 넘겨줄수 없다고 늘 외우시던 수령님이시였기에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통일위업실현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83(1994)년 6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의 기간에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하여 주신 수령님의 교시는 수십차례에 달한다.

7월 7일 밤에도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게 될 북남최고위급회담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시며 력사적인 문건을 완성해나가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도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깡그리 바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주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여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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