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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회고음악회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서거 20돐 회고음악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주최로 3일 중국 길림시 송화강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부의장들,재중동포들,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심양주재 조선총령사와 총령사관 일군들,동북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조선지사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재중동포예술인들과 길림시의 중국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서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생애를 칭송하는 노래들이 울려퍼졌다.

음악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최은복의장은 어버이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령도사가 깃들어있는 길림시에서 회고음악회를 가지는것으로 하여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하다고 말하였다.

반일애국렬사 황백하의 딸 황진생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길림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아버지와 잊을수 없는 인연을 맺으신데 대해 회고하였다.

길림성 통화시의 전 작가 려명휘는 항일혁명투쟁력사를 연구하는 과정에 김일성주석님께서 보천보전투와 무산지구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해서와 북만원정의 나날에 기묘하고 령활한 전법으로 명성을 떨치신데 대해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동지의 손자 장기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랑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그대로 장울화가문에 베풀어주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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