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심한 가물이 계속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과수밭비배관리를 정성껏 하여 올해에도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
그들은 처음으로 따들인 수백t의 잘 익은 복숭아를 자동차들에 가득 실어 평양으로 떠나보내였다.
광복거리,영광거리 등 곳곳에 나온 시민들이 수백리길을 달려온 과일수송대를 손저어 반기며 맞이하였다.
과일수송대는 시내 상업봉사망들과 육아원,애육원과 양로원 등으로 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