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에 보낸 특별제안을 지지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지난 6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원칙적인 립장을 담은 특별제안을 남조선당국에 보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념원대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조선민족끼리의 정신을 틀어쥐고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의 집중적인 발현으로 된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는 조선국방위원회의 특별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전세계 진보적인류가 이를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호소한다.
또한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위험천만한 도발책동에 매여달리면서 동족대결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모든 전쟁연습소동들을 즉각 중단하고 동족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제안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올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조국통일사상과 념원을 받들어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