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부터 20년세월이 흘렀다.
청천벽력같은 비보가 전해진 그날로부터 걸출한 위인을 못잊어 그리는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스무해전 7월의 나날 김일성동지를 세계인민들이 조선인민과 함께 가장 경건히 추모하였다.
230여명의 국가,정부수반들과 정당 당수들,세계각국에서 수천개의 대표단과 단체들,각계층 인사들이 조선대표부들을 조의방문하였다.
160여개 나라의 정부,정당,단체와 국제 및 지역기구들,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전과 만수대언덕에 모신 그이의 동상 그리고 조선대표부들에 3,300여상의 화환과 3,480여건의 조전을 보내여왔다.
추모의 10여일간 160여개 나라에서 추도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날과 달이 흐르고 해가 바뀔수록 희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그리움은 더욱더 승화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2007년 10월에 평양에서 국제김일성기금이 창설되였다.
꾸바에서는 아바나주에 있는 전문학교를 김일성경제전문학교로,캄보쟈와 수리아에서는 수도의 한 거리를 김일성대원수거리,김일성거리로 명명하였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는 김일성동지독서기념실이,벌가리아에는 김일성도서실이 꾸려졌다.
전로 김일성주의연구보급협회,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당시) 등 존함을 모신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조직들이 광범히 조직되였다.
중국의 벗들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태양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한 위대한 수령님의 랍상을 국제친선전람관에 정중히 모실수 있게 하였다.
김일성주석추모 메히꼬친우동맹(당시)에서는 김일성주석추모휘장을 제작하여 성원들에게 수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평가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그이께 높은 칭호를 드리였다.
김일성화전시회들이 해마다 성대히 진행되고 불멸의 꽃이 세계적인 꽃축전들에서 특별상과 최고상들을 련이어 수여받았다.
올해에 60여개의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된것을 비롯하여 지난 20년간 5대륙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1,000여개의 추모 및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추모 및 회고위원회들의 주최하에 위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회고모임,좌담회,강연회,사진 및 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 등 행사들이 17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연 2만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