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선군,사회주의야말로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력사의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된 철의 진리이다.
주체83(1994)년 7월 8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시였을때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공화국이 다른 나라들처럼 사회주의의 보루를 지켜내지 못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조선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게 되자 미국은 환성을 지르며 공화국이 《2~3년내에 붕괴될것》이라는 여론까지 내돌리며 경제제재와 봉쇄,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조선이 지역의 안정을 위협한다느니,저들의 《반테로노력》에 협조하지 않는다느니,시장경제국가가 아니라느니 뭐니 하면서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을 못하게 하였다.
조선과의 일체 재정금융거래를 중지하고 자국내에 있는 공화국의 모든 재산들을 동결시켰다.
조선을 《악의 축》으로,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해놓고 남조선호전광들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켰다.
남들이 다하는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마저도 문제시하며 정치화,국제화하고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집단적인 제재를 가하였다.
미국은 공화국을 말살해보려고 날뛰였지만 비참한 실패를 면치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망신만 당하였으며 오히려 공화국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었기에 조선인민은 미국의 온갖 경제제재와 압박은 물론 정치,군사적봉쇄도 짓부셔버렸으며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사회주의를 빛내여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을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한길로 이끄시기에 조선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