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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혁명사적지에 수많은 사람들 참관
(삭주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0돐을 맞으며 청수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청수혁명사적지는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주체1(1912)년 여름부터 주체10(1921)년 가을까지 여러차례 들리시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뜻깊은 곳이다.

선생님께서는 《지원》의 높은 뜻을 지니시고 청수동에 자욱을 새기시며 무산혁명의 사상을 천명하시고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가슴속에 반일투쟁정신을 심어주시였다.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이 모셔져있는 사적지에는 사적관,청수동회의장소,반일강연장소,학생들에게 나라찾을 큰 뜻을 키워주신 일신학교,봉이름을 지어주시고 등산경기까지 조직하신 결승봉 등이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121만 7,000여명의 인민군장병들,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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