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일 론평을 통해 공화국의 특별제안을 받아들일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특별제안을 사실상 거부함으로써 평화를 갈망하는 해내외동포들에게 실망을 주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남조선당국이 북과 관계개선을 할 의지가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이 《7.4공동성명 등 남북간 모든 합의를 존중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실질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7.4공동성명의 내용이 무엇인지,성명이 담고있는 자주의 원칙,평화통일의 원칙,민족대단결의 원칙마저 제대로 리해하지 못하는 자기의 무지를 스스로 폭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사실상 남북관계에서 자주의 원칙을 전혀 지켜오지 않았고 자주의 립장을 지킬수 있는 조건도 전혀 마련되여있지 않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당국은 7.4공동성명에 담고있는 평화통일의 원칙을 지속적으로 어겨왔다.
또한 남조선《정부》는 북을 민족대단결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적》으로 규정해왔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7.4공동성명을 존중한다면 공화국 국방위원회 특별제안을 받아들여야 할것이다.(끝)